혈당 관리, 정말 현미와 과일이 해답일까요? 당뇨병 한방에 고치는 법

 

혈당 관리, 정말 현미와 과일이 해답일까요? 많은 분들이 당뇨병 관리를 위해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 현미와 통곡물, 정말 혈당 관리의 친구일까?

 

현미나 통곡물이 백미보다 건강에 좋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게 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당될까요?

사실 현미와 백미의 탄수화물 함량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현미가 조금 더 포만감이 있어서 덜 먹게 되는 경향이 있을 뿐이죠.
당뇨병 환자에게는 두 가지 모두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음식이에요.

백미로 인해 혈당이 200까지 올랐다면, 현미로 180-190까지 올랐다고 해서 그게 정말 '좋아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둘 다 혈당 관리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수치예요.

 

🍎 과일, 당뇨병 환자의 건강 간식일까?

 

과일이 건강에 좋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과일에 들어있는 자연당도 결국 우리 몸에서는 포도당으로 분해돼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요.
물론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좋지만,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해요.

 

👨‍⚕️ 전문가의 조언,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지방 심장 가설"을 창시한 희대의 사기꾼

1950년대 중반, 미국심장학회는 안셀 키스의 지질 가설을 근거로 저지방 식단을 건강의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했습니다. 대통령의 심장마비를 계기로 전 국민적인 저지방 식단 열풍이 불었고, 버터, 계란, 붉은 고기와 같은 자연식품은 마치 독약처럼 취급되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이러한 캠페인은 대중의 식습관을 왜곡시키고,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요즘 많은 의사들이 식단에 대해 조언하는 걸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의학 교육에서 식단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요.

많은 의사들이 오래된 식단 지침이나 식품 기업들의 이익을 반영한 식품 피라미드를 기반으로 조언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정보들이 항상 최신의, 그리고 개인에게 맞는 조언이 아닐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해요.

 

건강한 식습관은 당뇨병 관리의 핵심이에요.
하지만 그 '건강한 식습관'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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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rkd/20646

현미는 제발 드시지 마세요 [복습]

 

현미는 도정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농약이나 여러가지 중금속 등의 문제가 백미보다 더 많습니다.

게다가 렉틴, 피트산, 소화효소 억제제 등 항영양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화기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위장이 나쁜 분들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백미가 더 낫습니다만, 그래도 당뇨 환자분들은

모든 종류의 곡물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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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rkd/14216

통곡물은 건강한 음식인가? (feat. 밀배아 응집소. 장누수)

 

 

과일요? 요즘 과일은 당도를 크게 개선시킨 "개량 과일"에 불과합니다.

100년전 200년전 과일과는 그 모습 자체가 달라요.

지금의 과일은 그냥 나무나 밭에서 자라는 사탕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소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각종 농약, 포도당, 과당 등으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환자는 과일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혈당을 정상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그냥 가끔씩 즐기는 기호식품 정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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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rkd/20437

채소, 과일로 비타민, 미네랄 섭취하지 마세요

 

 

이런 무식하고 멍청한 전문가들이, 부패한 영양 전문가들이 작성한 식단 가이드라인을
마치 진리처럼 받들고 있는 겁니다.
왜 이런 음식 피라미드가 나왔는지, 왜 이런 식단 가이드라인이 나왔는지,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하버드 의대 교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 유명 학회에서 이게 맞다고 했어,
서울대 교수님이 이렇게 먹는게 건강하다고 하셨어... 이런 식으로 세뇌당한 겁니다.
일반인들이야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어떻게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이걸 보지 못합니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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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rkd/20127

그들을 무시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당뇨에는 현미와 과일이 아니라, 계란, 생선, 고기, 버터, 치즈 등 동물성 음식을 위주로 먹는 겁니다.

그래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합병증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먼저 멍청한 존문가 의사들로부터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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